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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여행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. 파리와 로마를 다녀왔는데, 여행기는 추후 간단히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.
결혼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더니 그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. 달콤한 신혼 생활은 무슨... 하루 종일 짐 정리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느라 정신이 없네요. 그나마 지난 주말 시간을 내어 마무리했기에 망정이지, 그렇지 않았다면 한참 더 고생할 뻔 했습니다. 아무튼, 이제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갈 차례네요.
결혼식장에 와주신 분들, 그리고 와주시지는 못하셨더라도 축하해주신 분들께 다들 감사드립니다.


계획대로였다면 결혼 전 2주동안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그걸로 식당 블로거는 끝내려고 했는데, 1월 초부터 너무 바빠서 도저히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. 1월 초부터 힘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. 결혼 관련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만, 그걸 제외하고도 교통사고가 난다던지, 몸이 아파 드러눕는다던지, 손을 벤다던지... 액땜은 확실하게 하는 듯 합니다.
아무튼, 식당 관련 포스팅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.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다녀올 계획. 이것저것 많이 보고 오겠습니다.
그리고 늦었지만 내일 오시는 분들께. 내일 오후 1시부터 식사를 하실 수 있고, 축의금은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. 와주시면 그걸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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